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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문화/취미 / 여행

뚜벅이 여행 추천! KTX 타고 떠나는 광주 무등산 & 담양 죽녹원 당일치기 코스

작성자 mummer · 2025-11-30

1. 뚜벅이를 위한 완벽한 주말, KTX로 떠나는 광주 & 담양

1. 뚜벅이를 위한 완벽한 주말, KTX로 떠나는 광주 & 담양

KTX 하나면 서울에서 광주까지 단 2시간! 뚜벅이도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광주와 담양의 매력적인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47년의 세월을 간직한 무등산의 하늘길 모노레일과, 들어서는 순간 온몸이 시원해지는 담양의 푸른 대나무 숲까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말, 저와 함께 광주-담양 걷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2. 47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는 하늘길, 무등산 리프트와 모노레일

2. 47년의 세월을 가로지르는 하늘길, 무등산 리프트와 모노레일

이번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는 해발 1,186m 무등산입니다. 이곳에는 무려 1978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리프트와 모노레일이 있는데요. 47년 된 리프트를 타고 약 20분간 무등산의 초록빛 풍경을 감상하며 올라가면, 아찔하면서도 설레는 모노레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속 50m의 느린 속도로 숲과 하늘길을 가로지르는 모노레일 위에서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종점에서 5분만 더 걸어 올라가면 나오는 팔각정 전망대에서 광주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3. 온몸으로 느끼는 푸른 쉼표, 담양 관방제림과 죽녹원

3. 온몸으로 느끼는 푸른 쉼표, 담양 관방제림과 죽녹원

광주에서 버스를 타고 담양으로 넘어가면, 또 다른 초록빛 세상이 펼쳐집니다. 수령 300년이 넘는 나무들이 2km 넘게 이어지는 관방제림은 걷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길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담양의 하이라이트, 죽녹원이 나타납니다. 빽빽하게 솟은 대나무 숲에 들어서는 순간, 바깥보다 4\~5도 낮은 시원하고 상쾌한 공기가 온몸을 감싸는데요. 바람에 스치는 댓잎 소리를 들으며 2.2km의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영화 ‘알포인트’, 예능 ‘무한도전’ 등 다양한 작품의 촬영지이기도 하니, 아는 장면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4.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맛과 꿀팁!

4.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맛과 꿀팁!

여행에서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죠. 점심시간에 우연히 들른 ‘금남연손수제비’는 9,000원이라는 가격에 보리밥 애피타이저와 푸짐한 바지락 수제비를 맛볼 수 있는 숨은 맛집이었습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니 더욱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코스는 KTX, 광주 지하철, 그리고 버스만으로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광주송정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금남로5가역에 내려 버스로 환승하면 무등산으로, 광주 시내에서 311번 버스를 타면 담양 죽녹원까지 쉽게 갈 수 있으니, 운전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5.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주말엔 광주-담양으로!

5.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 주말엔 광주-담양으로!

무등산의 장엄한 풍경부터 담양의 울창한 녹음까지, 이번 여행은 자연이 주는 위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차가 없어도 KTX와 대중교통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었죠.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번 주말 광주와 담양으로 걷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몸과 마음이 모두 상쾌해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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