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살, 5억 달성! 평범한 직장인의 비범한 투자 비결
30살이 되기 전 1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였던 평범한 직장인이, 29살이라는 나이에 무려 5억이라는 자산을 달성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버블’이라며 투자를 망설이는 지금, 이러한 마인드로는 투자를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진정으로 큰돈을 버는 사람들은 바로 ‘긍정론자’이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29살에 5억을 모은 직장인 투자자의 솔직한 경험과 그 비결을 함께 파헤쳐 볼까요?

투자 습관, 군대에서부터 시작되다
저의 투자 여정은 다소 특별한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군대 시절, 월급 50만 원으로 첫 투자를 시작했죠. 당시에는 생활비가 들지 않아 모든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투자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습니다. 전역 후 사회 초년생 시절에는 월급 250만 원부터 시작해 꾸준히 주식에 관심을 갖고 투자했습니다. 현재는 이직을 통해 월급을 꾸준히 올려, 세후 400\~450만 원을 받고 있으며, 이 중 350\~400만 원은 매달 투자와 저축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 시절부터 7년간 이어진 투자 경력을 통해, 현재는 5억 규모의 주식 자산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우량주와 미국 ETF로 자산을 키우다
저는 투자를 시작하면서 예적금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기, 현대차, 삼성전자, 카카오 등 국내 우량주들이 급락했을 때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여 큰 차익을 얻었습니다. 그 후에는 미국 대표 지수인 S&P 500과 나스닥 100 ETF에 집중 투자하여 자산을 불렸습니다. 특히 한국에 상장된 코덱스 미국 빅테크 10 ETF와 타이거 미국 테크 탑 10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만 해도 총자산이 4억 초반이었지만,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 상승 덕분에 4억에서 5억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예적금만으로는 29살에 이런 자산은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1억 목표, 5억으로 돌아오다: 성공 뒤에 숨겨진 끈기
어린 나이에 하고 싶은 것도, 사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제 마음속에는 ’30살 전에 1억 모으기’라는 강력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매달 30\~50만 원을 제외한 모든 월급을 투자에 쏟아부었고, 목표 달성을 위해 몇 년간 악착같이 달려왔습니다. 친구들과의 만남도 줄이고, 외식도 자제하며 오직 목표에 집중했죠. 이런 끈기 덕분에 1억 모으기 목표는 29살에 5억이라는 훨씬 큰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물론 행운도 따랐지만, 투자를 미리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 행운을 잡지 못했을 것입니다. 군대 도서관에서 150권이 넘는 경제 서적을 읽으며 다진 지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2030 사회 초년생 여러분도 저처럼 꾸준히 투자하여 미래를 위한 목돈을 빨리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실패를 통한 배움과 현명한 시장 대응
투자의 여정에는 물론 실패도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돈을 빨리 불리려는 조급함에 레버리지 상품이나 급등주에 투자하여 500만 원에서 1천만 원가량 손실을 본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실패를 통해 ‘투자는 조급함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습니다. 조급해지면 실수가 잦아지고, 심리 변화에 따라 팔지 말아야 할 것을 팔게 됩니다. 저는 항상 주식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만, 시장의 방향성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시장이 좋을 때는 가지고 있는 종목의 10\~20% 정도를 익절하여 현금으로 보유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저 역시 최근 자산의 10\~20%를 매도하여 1억 가량의 현금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상승장에서는 기존 주식으로 수익을 보고, 하락장에서는 저렴하게 주식을 매수할 기회를 잡기 위함입니다. 현명한 대비를 통해 어떤 시장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종목 선정과 꾸준함이 투자의 핵심
저는 투자에 있어서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며, 그다음은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꾸준히 투자해도 우상향하지 않는 급등주나 불안정한 종목이라면 손실을 볼 확률이 큽니다. 따라서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최소 5년간 투자할 생각으로 미국 대표 지수인 S&P 500 ETF에 투자하라고 강력히 권합니다. S&P 500 ETF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ETF 중 하나이며,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지금이 ‘버블’이라고 말하는 부정론자들의 이야기는 달콤하고 설득력 있게 들릴지 모르지만, 결국 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긍정론자들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믿음을 가지고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에 꾸준히 투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