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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AI/IT / 과학 / 코딩/자동화

CES 2024: AI, 화면을 넘어 행동으로! 미래 기술의 변곡점을 짚다

작성자 mummer · 2026-01-12
1. 서론: AI, 스크린을 넘어 현실로

1. 서론: AI, 스크린을 넘어 현실로

이번 CES 2024는 단순한 기술 박람회를 넘어, AI가 드디어 ‘보이지 않는’ 존재에서 ‘보이는’ 존재, 즉 물리적 세계와 연결되는 변곡점을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를 넘어, 우리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실제 행동하는 에이전트 AI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음을 목격했습니다.

2. 물리적 AI와 로봇의 도약

2. 물리적 AI와 로봇의 도약

현대차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은 단순한 데모를 넘어 2028년 양산 및 현장 투입을 예고하며 전동화와 딥마인드와의 협력으로 ‘뇌’까지 갖춘 로봇 시대를 열었습니다. LG전자의 ‘클로이’ 로봇 또한 바퀴형 하반신과 휴머노이드 상반신을 결합, ‘노동 없는 집’을 목표로 가정 내 공감형 AI 로봇의 현실적인 접근을 제시했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가전제품과 연동하여 냉장고 문을 열어주는 등, 스크린 속 AI가 현실의 행동으로 이어지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실감했습니다.

3. 확장되는 AI 생태계와 산업 혁신

3. 확장되는 AI 생태계와 산업 혁신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시장에 ‘알파웨이브’라는 오픈 생태계를 제시하며 기존 테슬라의 폐쇄형 시스템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확산에 큰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산업 현장에서는 인더스트리얼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시대를 열고 있으며, 스마트홈은 AI와 로봇틱스 결합으로 ‘공간 지능’을 구현하는 앰비언트 AI 시대로 진화 중입니다. 캐터필러, 지멘스 등 중장비 산업까지 AI가 스며들어 물리 세계 자동화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4. 중국 기술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 과제

4. 중국 기술의 부상과 한국의 대응 과제

CES 2024에서는 유니트리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의 로봇 기술과 가전 제품의 질적 성장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로봇 분야에서는 이미 하드웨어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며, 이는 한국 기업들에게 위협이자 동시에 액추에이터 등 핵심 부품 제조 역량을 강화할 기회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과도한 포장(‘AI 워싱’)이나 개인 정보 보호 문제, 그리고 기업 내 AI 도입을 둘러싼 부서 간의 주도권 다툼(‘AI 헤게모니 싸움’)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될 중요한 과제로 제시되었습니다. CEO의 AI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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