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카오, 낮에는 유럽 밤에는 라스베이거스!
낮에는 유럽, 밤에는 라스베이거스! 이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도시가 어디일까요? 바로 화려함과 고즈넉함이 어우러진 마카오입니다. 짧은 2박 3일 동안 마카오의 숨겨진 보석 같은 매력과 핵심 스팟들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코스를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마카오의 다채로운 얼굴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마카오 반도, 시간의 흔적을 걷다 (첫째 날)
마카오의 시작이자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마카오 반도. 첫째 날은 세나도 광장의 물결무늬 바닥과 파스텔톤 건물들을 거닐며 유럽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성 도미니크 성당의 아름다움과 활기찬 육포 거리의 별미를 맛보고, 성 바울 성당 유적 뒤편 몬테 요새에서는 마카오 반도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과 아시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마카오의 진짜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타이파와 코타이, 화려함 속으로 (둘째 날)
여행 둘째 날은 마카오의 현대적인 매력을 경험할 차례입니다. 타이파 빌리지에서 로컬 분위기와 마카오 대표 간식인 에그타르트 맛집(로드스토우 베이커리)을 찾아 숨겨진 골목을 탐험해 보세요. 이어서 베네시안 마카오의 웅장함과 실내 곤돌라, 파리지앵 마카오의 에펠탑 야경은 당신을 동화 속으로 초대할 거예요. 세계적인 초대형 쇼인 ‘하우스 오브 댄싱 워터’와 윈 팰리스의 스카이캡 분수쇼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콜로안, 고요한 휴식을 찾아서 (셋째 날)
여행의 마지막 날은 마카오의 숨겨진 보석, 콜로안 빌리지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냅니다. 아기자기한 골목과 로드스토우 베이커리 본점의 따뜻한 에그타르트, 파스텔톤 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성당 앞에서 여유로운 사진을 남기며 마카오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합니다. 번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을 선사하는 콜로안에서 마카오 여행의 완벽한 마침표를 찍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