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란? 지원 대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입니다! 2월부터 지급되는 최대 25만 원의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이 글을 통해 중요한 정보 얻으시고 꼭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정부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5만 원의 디지털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이는 전기, 가스 요금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텐데요. 특히, 올해는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합니다.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하며,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업하고 2023년도 연매출액이 0원 초과하는 사업체여야 합니다. 1인 다수 사업체나 공동대표 사업체의 경우, 한 개의 사업체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다는 점 유의해주세요.

2. 바우처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사용처 및 유의사항)
지급받은 25만 원 바우처는 전기, 가스, 수도 요금,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 공제료 등 총 아홉 가지 항목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과 달리 통신비는 소액결제 논란으로 인해 제외되었으니, 통신비로 결제하면 바우처 차감이 아닌 본인 부담이 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지정된 사용처 외의 결제나 한도 초과 금액은 소상공인 본인이 직접 부담해야 합니다.

3. 놓치지 마세요! 신청 방법 및 지급 절차
신청 접수는 설 명절 전인 2월 9일부터 전용 웹사이트인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별도의 신청 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빠른 지원을 위해 신청 첫 이틀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2부제(홀짝제)로 운영됩니다. (2월 9일: 홀수, 2월 10일: 짝수) 신청 시 국민, BC, 농협 등 아홉 개 카드사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카드에 디지털 바우처가 자동 지급되며, 사용처에서 결제 시 바우처가 자동으로 먼저 차감되어 편리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받을 수 없으니, 꼭 기한 내에 신청하여 소중한 25만 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