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 20216, K-스타트업의 압도적인 존재감!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16의 심장부, 유레카 파크가 K-스타트업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전 세계 1,100여 개 스타트업 중 무려 37%에 달하는 411개의 한국 기업이 참여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는데요. 특히 창업진흥원을 중심으로 한 K-스타트업 통합관은 역대급 규모와 경쟁력을 자랑했습니다. 19개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80여 개의 유망 스타트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창업 생태계의 혁신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되었습니다.

최고 혁신상 휩쓴 K-기술, 인공지능 분야 세계 선도!
K-스타트업 통합관의 눈부신 성과는 혁신상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참여 기업 중 무려 11개사가 혁신상을 거머쥐었으며, 그중 3개 기업은 전시의 꽃이라 불리는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최고 혁신상 중 2개가 치열한 글로벌 AI 경쟁의 중심에서 인공지능 부문에서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 스타트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이 같은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정부의 지원이 해외 시장 진출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단순 전시를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
이번 K-스타트업 통합관은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집중했습니다. CES 사전 멘토링, 현지 투자자와의 리치아웃, IR 매칭 프로그램, VC 세미나, 네트워킹 행사 ‘K-스타트업 나이트’ 등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또한 대만, 일본, 네덜란드 등과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을 통해 국제 협력 기반을 다졌고, 외국인 창업가를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 비자’ 등 한국 창업 생태계를 홍보하는 ‘인바운드 정책’까지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K-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고 투자 및 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지원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