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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AI/IT / 문화/취미 / 여행

2025년, 끝나지 않는 여행 이야기: 세계 곳곳을 누빈 열정의 기록

작성자 mummer · 2025-12-24
2025년, 세상을 담은 발자취: 숨 가빴던 여행의 기록

2025년, 세상을 담은 발자취: 숨 가빴던 여행의 기록

어느덧 2025년의 끝자락에 와 있네요. 지난 한 해는 정말 숨 가쁘게 세계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온 시간이었습니다. 도쿄 아사쿠사의 센소지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시작된 여정은 베이징의 만리장성과 이화원을 거쳐 푸켓의 따뜻한 해변으로 이어졌죠. 특히 겨울 유럽의 런던, 파리, 암스테르담 등 주요 도시들을 한 달 넘게 돌아다니며 자료를 수집했던 경험은 2023년의 아쉬움을 달래는 동시에, 다시금 유럽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불어넣었습니다. 모든 영상이 빛을 보진 못했지만, 이 모든 여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경험으로 남아 있습니다.

협업으로 빛난 성장과 여름 유럽의 재발견

협업으로 빛난 성장과 여름 유럽의 재발견

한 해의 중반은 클룩과의 대규모 협업으로 더욱 바쁘게 흘러갔습니다. 방콕, 치앙마이, 푸켓, 발리, 하노이 등 아시아 주요 15개 도시를 36시간, 48시간 가이드 영상으로 담아내며 첫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죠. 이 경험은 제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여름 시즌을 맞아 다시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겨울과는 또 다른 매력의 런던, 파리, 베네치아, 피렌체, 로마 등에서 길게는 2\~3주씩 머물며 제대로 된 가이드 영상을 촬영하며 유럽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푸꾸옥, 달랏, 일본 오사카와 교토, 호주 멜번 등 다양한 지역을 오가며 영상 제작에 몰두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미식의 발견과 최고의 여행지, 그리고 아쉬움

잊을 수 없는 미식의 발견과 최고의 여행지, 그리고 아쉬움

2025년 최고의 여행지는 단연 파리였습니다. 늦여름의 청명한 하늘 아래 에펠탑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풍경과 도시 전체에 흐르는 고유의 감성은 저를 완전히 매료시켰죠. 반면, 가장 아쉬웠던 곳은 베트남 달랏이었습니다. 기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밋밋한 풍경은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미식의 경험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피렌체에서 우연히 다시 맛본 곱창 요리 ‘람프레도토’는 과거의 편견을 깨고 제 인생 최고의 요리로 등극했습니다. 반면, 구마모토의 말고기는 비싼 가격에 비해 특별한 감흥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26년, 미완의 프로젝트 완성과 새로운 도전

2026년, 미완의 프로젝트 완성과 새로운 도전

2026년은 미완성 비디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푸꾸옥, 멜버른, 오키나와, 그리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유럽 도시들의 영상들을 하루빨리 여러분께 선보이고 싶습니다. 또한, 두바이, 이집트, 아이슬란드와 같이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지역들을 탐험하며 콘텐츠의 지평을 넓히고자 합니다. 유튜브 채널 ‘트리컴파니’와 브이로그 채널 ‘여행하는 특콤’ 두 채널을 모두 활성화하여 더욱 다채로운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릴 계획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제가 살아나고 환율이 안정되어 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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