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겨울의 고요함 속 특별한 시작을 위한 초대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겨울의 고요함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주목해주세요. 매년 수많은 여행객이 찾는 국내 겨울 여행 명소 아홉 곳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눈부신 설경부터 짜릿한 겨울 액티비티, 따뜻한 실내 체험까지, 당신의 2026년 첫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완벽한 가이드를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설원 액티비티와 황홀한 설경 속으로 떠나는 겨울 왕국 (무주, 평창)
1월의 무주는 덕유산의 웅장한 설경과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로 가득합니다. 곤돌라를 타고 덕유산의 눈부신 파노라마 설경을 감상하거나,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겨보세요. 가족과 함께라면 초리꽁꽁놀이축제에서 눈썰매, 빙어잡이, 군밤 굽기 체험으로 소박한 겨울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한편, 겨울의 진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평창이 제격입니다. 대관령 눈꽃마을의 자연설 썰매는 물론, 바람산 케이블카를 타고 천년 주목 숲길을 거닐며 겨울 감성을 채울 수 있습니다. 광활한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트랙터 마차를 타고 눈밭을 가로지르는 경험도 놓치지 마세요.

이색 겨울 축제와 역사, 문화 체험으로 풍성하게 (철원/포천, 정선, 청양, 양주/파주)
유네스코 세계 지질공원 철원 한탄강에서는 꽁꽁 얼어붙은 강 위를 걷는 얼음 트래킹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기다립니다. 웅장한 빙벽과 눈썰매, 먹거리 부스가 마련되어 겨울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죠. 정선 하이원리조트 스노우월드에서는 국내 최장 길이의 래프팅 눈썰매로 짜릿함을, 만항재에서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삼탄아트마인은 폐광의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현대 미술을 만날 수 있는 이색 공간입니다. 청양 칠갑산에서는 시원한 얼음 분수와 함께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얼음분수축제가 펼쳐지며, 칠갑 타워에서 칠갑저수지의 설경을 한눈에 담아보세요. 서울 근교 양주 눈꽃 축제는 수도권 최대 길이 눈썰매장과 빙어낚시를 제공하며, 파주 이색 콜라병 박물관이나 근현대사 박물관에서는 따뜻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동화 같은 바다 설경과 힐링 스파로 완성하는 겨울 여행 (강화도, 울진, 제주도)
수도권과 가까운 강화도 동막 해변은 유빙과 눈이 어우러져 ‘한국의 아이슬란드’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설경을 자랑합니다. 1월에 열리는 빙어낚시 축제에서 겨울 낚시의 묘미를 느껴보거나, 100년 역사의 금풍양조장에서 담금주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한적한 울진에서는 죽변 해안 스카이레일을 타고 푸른 바다와 눈 덮인 산자락의 조화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천년고찰 불영사의 고즈넉한 설경과 신비로운 성류굴 탐험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눈 소식이 있다면 망설임 없이 제주도로 향하세요. 한라산 천백고지의 눈꽃 버스와 사라오름의 동화 같은 설경은 겨울 제주만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여행의 피로는 최근 오픈한 럭셔리 온천 오레브 스프링 앤 스파에서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풀 수 있습니다.